전북도·대전시의회서 홍보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전문위원실 직원들은 24일 대전광역시의회와 전북도의회를 방문해 괴산유기농엑스포를 홍보했다.

충북도의회가 연일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괴산유기농엑스포) 홍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4일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전문위원실 직원들은 대전광역시의회와 전북도의회를 방문해 괴산유기농엑스포를 홍보하고 관람을 당부했다.

한철우 행정문화수석전문위원은 “‘생태적 삶, 유기농을 만나다’를 주제로 다음달 19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충북 괴산에서 개최되는 괴산유기농엑스포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협조해 달라”고 입장권 예매 및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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