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4일 상임중앙위원회를 열어 오제세 전 인천부시장을 청주 흥덕갑에 공천하는 등 9곳의 후보를 추가 확정했다.

우리당은 또 광주 동구와 서울 중랑갑을 전략지역으로 선정, 후보를 추가 공천키로 했다.

다음은 오제세 후보를 제외한 확정 후보.

△김종률(증평·진천·괴산·음성) △조 민(서울 송파갑) △권선택(대전 중구) △김춘진(전북 고창·부안) △김현권(경북 군위·의성·청송) △한광원(인천 중·동·옹진)△성백영(경북 상주) △박영무(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