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중점대책으로는 오는 29일까지 산성재래시장 등 전통시장 3곳, 영화상영관 1곳, 여객터미널 3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화재 위험성이 높은 사회복지시설 28개소와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하우스 41개소에 대해 간부담당제를 실시해 현장지도방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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