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공사 논산지사 직원들이 지난 8일 헌혈을 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는 지난 8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한적십자사 이동헌혈 버스를 이용, 공사 직원 16명과 논산시청 직원, 마을주민과 같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헌혈수급에 솔선수범함으로써 숭고한 인도주의적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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