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범시민준법 운동으로 5월을 차량정지선 지키기 운동기간으로 정하고 추진키로 했다. 시는 지역별 기관단체를 정해 110명으로 11개반을 편성해 우암4거리 등 11개소의 시내 주요 노선에서 13일까지 캠페인 등 계도와 홍보를 실신한후 24일부터 31일까지 경찰의 협조를 받아 위반자에 대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량정지선을 위반하면 6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박명규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아산,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공모’ 선정 충남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성웅 이순신 탄신기념 전국 파크골프 대회’ 개최 法, ‘청주시 공무원-시장 100원 손배소송’ 화해 권고 "100년 역사를 초석으로 미래를 이끌어 가도록 돕겠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전 추진 파장 확산 진천 서전고,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 "장애 이유로 문화·체육 기회 축소돼선 안 돼" 충남 아산,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공모’ 선정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충북대·교통대, 상반기 통합신청서 제출 충북도의회,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충북도 역점사업 예산, 의회 예결위서 부활 ‘불발’ 윤건영 교육감 "아이들의 온전한 성장 지원"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현장 의정 활동 전개 충남도 중앙·지방 간 현안 살피고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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