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유디트’등 주요 작품을 휴대전화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된다.
KTF는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구스타프 클림트展’의 주요 작품을 휴대전화로 감상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24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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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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