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노조 충북지부 소속 조합원 500여명이 18일 충북도청 앞에서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가 건설현장에서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관급공사부터 체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오진영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