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 다가오며 곳곳에서 월동준비가 한창이다. 13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청 관계자들이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도로가에 준비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