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아시아나항공 청주-중국 베이징 신규노선 취항식에서 남상우 청주시장(맨 왼쪽), 강주완 아시아나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승무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베이징 노선은 주 2회 수·토요일 운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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