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입구에 위치했던 화원이 6일 철거됐다. 충북대병원은 내년초 이 자리에 주차장과 환자 휴식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