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면서 충북지역 산엔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4일 휴일을 맞아 나들이 차량들이 오색 단풍으로 물든 충북 청원군 가덕면 피반령 고개를 오르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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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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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면서 충북지역 산엔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4일 휴일을 맞아 나들이 차량들이 오색 단풍으로 물든 충북 청원군 가덕면 피반령 고개를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