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면서 충북지역 산엔 오색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4일 휴일을 맞아 나들이 차량들이 오색 단풍으로 물든 충북 청원군 가덕면 피반령 고개를 오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