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조례·일반안 18개 안건 처리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이정임 의장이 대표발의한 ‘제천시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과 제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 17건 등 총 18건이다.
시의회는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내년도 사업 전반에 대해 검토하고 문제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집행부에 의견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임 의장은"내년도 주요업무추진에 한치의 미흡한 점이 없도록 사소한 부분까지도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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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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