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청매일 편집제작위원회 제3차 정례회의가 6일 본사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편집부 임형수·이연옥 부장, 취재부 오진영·박연수 부장, 최재훈 차장이 참석, 보도 및 편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약물 기호가 통일 되지 않고 오타가 있는 경우가 있어 당직자와 편집자의 철저한 교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사진 기사가 인쇄 문제로 인해 색상이 맞지 않을 경우가 있어 편집과정에서 확인을 해야한다는 의견과 함께 사진 크기 변경 시 가로세로 비율에 맞게 넣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분류에 맞지 않는 기사가 들어가는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청매일 편집제작위원회 제2차 정례회의가 4일 본사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편집부 임형수·이연옥 부장, 취재부 안영록·오진영·박연수 부장, 최재훈 차장이 참석, 보도 및 편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새로운 시스템 적용으로 인한 오타가 발생하고 있어 오타를 줄이기 위해 당직자와 편집자는 철저한 교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지난 회의에서도 지적된 일부 기사의 사진의 경우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사진 출처 기입 등을 논의했다.사진기사에 대한 정확한 인명과 상황 설명 작성 요구와 함께 약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청매일 편집제작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가 19일 본사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편집부 임형수·이연옥 부장, 취재부 오진영·박연수 부장, 최재훈 차장이 참석, 보도 및 편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일부 기사에 사진의 경우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 출저를 명확하게 명시해 줄 것에 대해 토의했다.또 나열식 보도를 지양하고 문제점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사진기사에 대한 정확한 인명과 상황 설명 작성 요구와 함께 약자 표기시 독자 이해를 위한 각주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