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등 선수 4명도 국대 선발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송승호)는 대학 세팍타크로 김미현(40) 감독이 ‘2021년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대학팀 감독’에 선발됐다고 22일 밝혔다.
또 국가대표 대학팀 선수에도 충북보과대 김사랑·이소원·이유림·나은미(스포츠건강관리과 1년)가 선발됐다.
충북보과대는 지난해 도내 최초로 여자대학부 세팍타크로 팀을 창단했으며, 대학 및 충북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각종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대학팀 감독 및 선수는 10월부터 합숙훈련을 통해 ‘2022년 세계대회’부터 출전한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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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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