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은 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중환자실을 확장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기존 외상중환자실을 포함한 39병상에서 48병상으로 11병상을 늘렸고 단계적으로 62병상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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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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