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경찰서(서장 김현우)가 27일 저녁 반딧불이 어머니 자율방범대와 보은군청,교육지원청, 청소년센터와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날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삼산ㆍ동광초 주변 유해업소를 자정 홍보 및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