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마을별로 수집한 생활 재활용품과 영농폐기물, 하천과 마을진입로 등에 불법으로 버려진 농약병, 폐지 등을 분리수거 했다.
조남철 면장은 "지역사회의 숨은 자원 재활용 문화의 확산과 지역 환경 개선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김태영 기자
taeyoung3000@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