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세권 사업조합 바로세우기위원회 조합원들이 25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청주시는 오송역세권 유통상업용지 용도변경 즉각 폐기하고, 원안대로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오진영 기자
오송역세권 사업조합 바로세우기위원회 조합원들이 25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청주시는 오송역세권 유통상업용지 용도변경 즉각 폐기하고, 원안대로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오진영 기자
오송역세권 사업조합 바로세우기위원회 조합원들이 25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청주시는 오송역세권 유통상업용지 용도변경 즉각 폐기하고, 원안대로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오송역세권 사업조합 바로세우기위원회 조합원들이 25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청 임시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청주시는 오송역세권 유통상업용지 용도변경 즉각 폐기하고, 원안대로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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