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취약계층에 반찬을 배달하고 있다.
[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부현)는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36가구에 밑반찬을 배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실태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유 위원장은 "앞으로도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어르신 돌봄이’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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