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1일 아름다운 매곡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
[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충북 영동군 매곡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옥)는 21일 버스정류장 주면 대형화분에 꽃을 심고, 평전리 개춘산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정비하는 등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열리는 ‘제1회 매곡면 개춘산 진달래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깨끗한 매곡면을 보여주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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