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19일 오전 5시5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한 고무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동(439㎡)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억2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