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학교 학생들이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본부 앞에서 청주교육대학교와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대학 30’ 사업 신청 중단 및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진영 기자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문화관 앞 계단에 재학생들이 벗어 둔 학교 점퍼가 놓여져 있다. 한국교원대는 청주교육대학교와 통합을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2차 사업 공모에 나설 방침이지만 학생들과 총동문회는 이를 졸속 통합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문화관 앞 계단에서 재학생들이 학교 점퍼를 벗어 놓고 있다. 한국교원대는 청주교육대학교와 통합을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2차 사업 공모에 나설 방침이지만 학생들과 총동문회는 이를 졸속 통합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본부 출입구에 통합에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메모장이 붙어있다. 오진영 기자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본부 출입구에 ‘글로컬대학30’사업에 반대하는 졸업생들이 보낸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한국교원대학교 학생들이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본부 앞에서 청주교육대학교와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대학 30’ 사업 신청 중단 및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오진영 기자 o7799@ccdn.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사설]전공의들의 행태를 인내해야 하는 국민들이 안타깝다 청주 3차 우회도로 24년 만에 전 구간 개통 충남 아산,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공모’ 선정 충남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성웅 이순신 탄신기념 전국 파크골프 대회’ 개최 法, ‘청주시 공무원-시장 100원 손배소송’ 화해 권고 외국인 카지노 청주 이전 절차 돌입 충남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영인산 철쭉제’ 홍보 [사설]전공의들의 행태를 인내해야 하는 국민들이 안타깝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국자유총연맹 남일면위원회 발족식 충북대 총동문회,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 충북 청주에 창고형 대형유통매장 들어오나 세종시 불법 숙박 의심업소 31곳 적발, 6명 검찰 송치 서원대, ‘천원의 아침밥’ 제공 충북교육청 추경 예산 91억 삭감
한국교원대학교 학생들이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본부 앞에서 청주교육대학교와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대학 30’ 사업 신청 중단 및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진영 기자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문화관 앞 계단에 재학생들이 벗어 둔 학교 점퍼가 놓여져 있다. 한국교원대는 청주교육대학교와 통합을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2차 사업 공모에 나설 방침이지만 학생들과 총동문회는 이를 졸속 통합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문화관 앞 계단에서 재학생들이 학교 점퍼를 벗어 놓고 있다. 한국교원대는 청주교육대학교와 통합을 바탕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2차 사업 공모에 나설 방침이지만 학생들과 총동문회는 이를 졸속 통합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본부 출입구에 통합에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메모장이 붙어있다. 오진영 기자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본부 출입구에 ‘글로컬대학30’사업에 반대하는 졸업생들이 보낸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한국교원대학교 학생들이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국교원대학교 대학본부 앞에서 청주교육대학교와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대학 30’ 사업 신청 중단 및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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