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옥천군 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육안국, 김종범)가 18일 바르게살기운동군서면위원회(회장 임중례)와 특화사업인 ‘정성 담은 밑반찬 배달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서면 저소득층 1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을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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