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5·6대의 경험으로 지역발전 이끌 것.
경험에서 준비된 정책들로 의회 활동 펼칠 것.

도병국 천안시의원 보궐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찾아온 신범철 국힘 천안갑 후보(왼쪽)가 도병국 후보를 지지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도병국 천안시의원 보궐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찾아온 (왼쪽부터 신순옥. 이현숙 충남도의원. 도병국 후보. 장혁 천안시의원)이 도 후보를 지지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도병국 전 천안시의회 5대 6대 의원이 천안시의원 보궐선거에 참여하면서 지난 16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진행된 선거사무소에는 지역민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약 300여 명 찾아 도 후보를 응원했다.

특히. 각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들이 찾아와 힘을 보탰고. 천안시의회 국힘 의원들도 찾아와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도병국 후보는 "지역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면서 지역민들의 가려운 곳을 살피고 나누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생각한다면서 "지역에서 나고 자란 제가 백석동의 일꾼이 되겠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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