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 명 찾아와 후보 지지
22대 총선 승리 확신하는 계기 만들어.

이정만 천안을(국힘) 후보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정만 천안을(국힘) 후보가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케잌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만 천안을(국힘) 후보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이정만 국민의 힘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천안시 성성동에 위치한 이정만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는 1천500여 명이 찾아와 후보를 지지했다.

각계각층에서 찾아온 지지자들은 당선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집결했고. 이정만 후보는 ‘승리’라는 결과로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겠다고 했다.

이어 "자신감도 좋고 공약도 좋으나 무엇보다도 지역민들의 가려운 곳을 살피고 지역민들에게 꼭 필요한 물길이 어떤 것이지는 찾아 우리 천안을 지역민들에게 옹달샘 처럼 마르지 않는 젖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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