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유해환경 점검 캠페인사진


충남 당진경찰서(서장 김영대)는 신학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우범 우려구역(신터미널, 우두동 등)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야간순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캠페인은 경찰서, 시청, 청소년재단 외 민간감시단 엄마순찰대당진시연합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활동은 위기청소년 보호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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