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양강면 주민자치위원들이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시영)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둔 지난 15일 면내 하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장 위원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