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자긍심 및 안전보호 활동 치하
이날 감사장은 보은경찰서 지역 아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향후 충북경찰청과 협조해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도내 500여명의 아동안전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다.
남기헌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치안정책을 추진해 도민이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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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덕 기자
yearmi@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