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노후지구대사진
[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충남 당진경찰서(서장 김영대)는 노후화된 지구대의 신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축사업으로 당진경찰서 송악지구대와 석문지구대가 새롭게 재탄생할 예정이며, 각각 올해 말과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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