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올해 사회복지협의회 및 읍·면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복지소외계층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신청을 통해 진행됐던 이동세탁 사업은 주 5회 읍·면 순회 서비스로 바꾼다. 또 민·관 협업을 통해 위기 가구를 찾아 공적 급여 및 민간 자원 연계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복지행정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한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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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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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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