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옥천서는 최근 개정을 통해 더욱 강화된 스토킹 피해자 보호내용과 대처방안, 그리고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전자장치 부착 등 스토킹행위자 재발방지책 등을 카드뉴스에 담아 관내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해 공공기관, 행정기관 홈페이지 및 관련단체를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오성훈 옥천경찰서장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국민 홍보로 스토킹범죄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전 예방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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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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