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보은군 삼승면 원남리에서 원남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남용섭·이태희 부부가 7일 삼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면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칠순 잔치 비용 500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