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환 충북대학교의과대학·충북대병원 교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병원 교육인재관 강의실에서 의과대학 증원 확대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배장환 충북대학교의과대학·충북대병원 교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병원 교육인재관 강의실에서 의과대학 증원 확대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배장환 충북대학교의과대학·충북대병원 교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병원 교육인재관 강의실에서 의과대학 증원 확대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병원 교육인재관 강의실에서 열린 의대 정원 사태에 대한 충북대의대 교수회·비상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배장환 충북대학교의과대학·충북대병원 교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한국의학교육’ 글귀가 적힌 근조리본을 가슴에 달고 있다. 오진영 기자
7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병원 교육인재관 강의실에서 열린 의대 정원 사태에 대한 충북대의대 교수회·비상대책위원회 기자회견장에 ‘한국의학교육’ 글귀가 적힌 근조리본이 놓여져 있다. 오진영 기자
배장환 충북대학교의과대학·충북대병원 교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병원 교육인재관 강의실에서 의과대학 증원 확대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배장환 충북대학교의과대학·충북대병원 교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병원 교육인재관 강의실에서 의과대학 증원 확대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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