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병원을 찾아 의료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6일 전공의 수련병원인 한국병원을 방문해 의사 집단행동 상황 파악과 지역 필수의료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 부지사는 "국가의료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병원은 1994년 개원하여 의료진 440여명이 근무(레지턴트 4명)하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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