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총 5회 공연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홍보문.

[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충남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동순)은 가족 뮤지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연은 성환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3일과 24일 이틀간 총 5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그날의 행운 동전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전천당을 발견하게 되고, 자신의 고민에 맞는 과자를 구매하게 되는 이야기다.

공연예매는 인터파크,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1층) 할인가 3만 6,900원, S석(2층) 할인가 2만 6,900원이다. 관람 문의는 041-585-8031로 자세한 내용은 성환문화회관 누리집(www.ccsh.or.kr)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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