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한 회장이 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장에게 표창을 하고 있다.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경영자총협회 제39회 정기총회가 5일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협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어 노사협력과 근로환경 개선, 고용안정에 기여한 회원사,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윤태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사 간 다양한 경영정보 교류를 강화해 미래지향적 노사관계가 구축되고 고용안정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다양한 고용안정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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