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호 충북도의장이 4일 도의회 청사 건립 공사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황영호 충북도의장이 해빙기를 맞아 4일 도의회 청사 및 도청 별관 건립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황 의장은 안전점검에서 진상화 충북개발공사장 및 시공사 ㈜태왕이앤씨 노기원 대표이사 등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업추진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