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북 보은군 회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재학생이 신입생을 업어주자 신입생이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올해 받지 못했으며, 보은군 회남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명으로 나 홀로 입학식을 치렀다.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보은군 회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나홀로 입학한 신입생이 담임선생님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올해 받지 못했으며, 보은군 회남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명으로 나 홀로 입학식을 치렀다.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보은군 회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나홀로 입학한 신입생이 재학생과 인사를 하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올해 받지 못했으며, 보은군 회남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명으로 나 홀로 입학식을 치렀다.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보은군 회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나홀로 입학한 신입생이 입학식을 마친 뒤 부모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올해 받지 못했으며, 보은군 회남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명으로 나홀로 입학식을 치렀다.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보은군 회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나홀로 입학한 신입생이 입학식을 마친 뒤 부모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올해 받지 못했으며, 보은군 회남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명으로 나홀로 입학식을 치렀다.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보은군 회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나홀로 입학한 신입생이 입학식을 마친 뒤 교실에서 첫 수업을 받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올해 받지 못했으며, 보은군 회남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명으로 나홀로 입학식을 치렀다.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보은군 회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나홀로 입학한 신입생이 입학식을 마친 뒤 교실에서 첫 수업을 받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올해 받지 못했으며, 보은군 회남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명으로 나홀로 입학식을 치렀다.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보은군 회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나홀로 입학한 신입생이 입학식을 마친 뒤 교실에서 첫 수업을 받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올해 받지 못했으며, 보은군 회남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명으로 나홀로 입학식을 치렀다.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보은군 회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나홀로 입학한 신입생이 입학식을 마친 뒤 교실에서 첫 수업을 받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올해 받지 못했으며, 보은군 회남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명으로 나홀로 입학식을 치렀다.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보은군 회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나홀로 입학한 신입생이 입학식을 마친 뒤 교실에서 첫 수업을 받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올해 받지 못했으며, 보은군 회남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명으로 나홀로 입학식을 치렀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4일 충북 보은군 회남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재학생이 신입생을 업어주자 신입생이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초등학교 취학대상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충북 도내 8개 초등학교가 신입생을 올해 받지 못했으며, 보은군 회남초등학교 등 11개 학교는 올해 신입생이 1명으로 나 홀로 입학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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