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데이(3월3일)를 맞아 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삼겹살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삼겹살을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청주 삼겹살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삼겹살 1kg과 목살1kg 한정 수량을 시중가격보다 싼 2만원으로 팔았다. 오진영 기자
삼겹살 데이(3월3일)를 맞아 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삼겹살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삼겹살을 구입하고 있다. 이날 청주 삼겹살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삼겹살 1kg과 목살1kg 한정 수량을 시중가격보다 싼 2만원으로 팔았다. 오진영 기자
삼겹살 데이(3월3일)를 맞아 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삼겹살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시식용 삼겹살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오진영 기자
삼겹살 데이(3월3일)를 맞아 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삼겹살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시식용 삼겹살을 받고 있다. 오진영 기자
삼겹살 데이(3월3일)를 맞아 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삼겹살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삼겹살을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청주 삼겹살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삼겹살 1kg과 목살1kg 한정 수량을 시중가격보다 싼 2만원으로 팔았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삼겹살 데이(3월3일)를 맞아 3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삼겹살 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삼겹살을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청주 삼겹살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삼겹살 1kg과 목살1kg 한정 수량을 시중가격보다 싼 2만원으로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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