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원 전무는 이날 센터를 방문, 류지호 동장을 만나 지역 내 한부모가정 학생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50만 원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기탁한 장학금은 관내 한부모가정 학생 3명에게 5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윤 전무이사는 "공단 입주기업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이우찬 기자
elle0307@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