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인 4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에서 시민들이 자전거와 산책을 하며 포근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오진영 기자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인 4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에서 어린이들이 포근한 날씨속에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인 4일 충북 청주시 무심천에서 시민들이 자전거와 산책을 하며 포근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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