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열린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성료식에서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사랑의 온도 182도 달성’ 피켓을 들어 보이며 도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작된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기업 등이 어려워지면서 모금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SK 하이닉스 등 도내 대기업들과 도민들의 성원으로 173억5천400백만원 모금, 역대 최고인 181.7도를 기록하며 6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오진영 기자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열린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성료식에서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사랑의 온도 182도 달성’ 피켓을 들어 보이며 도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작된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기업 등이 어려워지면서 모금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SK 하이닉스 등 도내 대기업들과 도민들의 성원으로 173억5천400백만원 모금, 역대 최고인 181.7도를 기록하며 6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열린 희망2024 나눔 캠페인 성료식에서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사랑의 온도 182도 달성’ 피켓을 들어 보이며 도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작된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기업 등이 어려워지면서 모금활동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SK 하이닉스 등 도내 대기업들과 도민들의 성원으로 173억5천400백만원 모금, 역대 최고인 181.7도를 기록하며 6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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