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고물가, 고금리,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으로 힘든 한 해였지만, 갑진년 새해에는 국민 모두가 청룡의 풍요로운 기운을 받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출발해 위기가 기회가 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북 김제시 벽골제의 쌍용 조형물 뒤로 밝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청룡의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고물가, 고금리,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으로 힘든 한 해였지만, 갑진년 새해에는 국민 모두가 청룡의 풍요로운 기운을 받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출발해 위기가 기회가 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북 김제시 벽골제의 쌍용 조형물 뒤로 밝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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