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신임 본부장“ 지역사회와 공존하며 상생발전 노력하겠다”
박진성 신임 본부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고객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와 공존하며 상생 발전해 가는 충북본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신임 본부장은 1985년 철도에 입문한 후 부산역장, 사업개발본부, 여객사업본부, 충북지역관리단장 등을 역임했다.
충북본부는 제천, 충주, 단양, 영월, 정선 지역 7개 노선을 기반으로 철도 여객과 물류 수송과 전국 철도 물류수송량의 40%를 책임지는 물류 수송의 요충지로서 역할에 나선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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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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