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정심아트홀에서 열린 2023 충북언론상 시상식에서 변우열 회장이 김정애(충청매일)기자와 박언(CJB청주방송)기자에게 충북언론상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정애(충청매일)기자는 옥천 출신인 정순철 작곡가가 일제 강점기에 작곡한 ‘조선 올림픽 노래’와 18세기 충청지역의 역인(驛人) 호적대장을 발굴해 보도했다. 박언(CJB청주방송)기자는 지난 7월 15일 발생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당시 주민을 구조한 화물차 운전기사 유병조 씨를 인터뷰하는 등 이 참사 관련 보도로 수상했다. 오진영 기자
1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정심아트홀에서 열린 2023 충북언론상 시상식에서 변우열 회장이 김정애(충청매일)기자에게 충북언론상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정애(충청매일)기자는 옥천 출신인 정순철 작곡가가 일제 강점기에 작곡한 ‘조선 올림픽 노래’와 18세기 충청지역의 역인(驛人) 호적대장을 발굴해 보도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정심아트홀에서 열린 2023 충북언론상 시상식에서 변우열 회장이 김정애(충청매일)기자와 박언(CJB청주방송)기자에게 충북언론상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김정애(충청매일)기자는 옥천 출신인 정순철 작곡가가 일제 강점기에 작곡한 ‘조선 올림픽 노래’와 18세기 충청지역의 역인(驛人) 호적대장을 발굴해 보도했다. 박언(CJB청주방송)기자는 지난 7월 15일 발생한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당시 주민을 구조한 화물차 운전기사 유병조 씨를 인터뷰하는 등 이 참사 관련 보도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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