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는 1977년에 국악기 제작에 입문해 2009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지난달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으로 지정되는 등 국악기 제작의 명인이다.
조씨는 "이번 후원금이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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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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