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영환 충북지사, 황영호 충북도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충북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95억5천만원 목표로 희망 릴레이를 진행한다. 오진영 기자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영환 충북지사, 황영호 충북도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충북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95억5천만원 목표로 희망 릴레이를 진행한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열린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영환 충북지사, 황영호 충북도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2024 나눔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충북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95억5천만원 목표로 희망 릴레이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