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까지 토요 청소년 아트스쿨 작품 선보여
이번 전시회에는 지날 4월부터 시작된 ‘2023 토요 청소년 아트스쿨 프로그램’에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 62점이 선보인다.
정민교 영동교육장은 "학생들의 작품이 해가 갈수록 소재가 다양해지고 전문성과 예술성이 뛰어나다"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 문화예술 선도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김갑용 기자
gy-kim1@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