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 금강 상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끼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수면 위로 날아오르기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이날 충북 옥천군 금강 상류에 40여 마리의 고니떼가 먹이활동을 하며 월동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29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 금강 상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끼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수면 위로 날아오르기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이날 충북 옥천군 금강 상류에 40여 마리의 고니떼가 먹이활동을 하며 월동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29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 금강 상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이날 충북 옥천군 금강 상류에 40여 마리의 고니떼가 먹이활동을 하며 월동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29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 금강 상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떼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날 충북 옥천군 금강 상류에 40여 마리의 고니떼가 먹이활동을 하며 월동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29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 금강 상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이날 충북 옥천군 금강 상류에 40여 마리의 고니떼가 먹이활동을 하며 월동하고 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9일 충북 옥천군 이원면 금강 상류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새끼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수면 위로 날아오르기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이날 충북 옥천군 금강 상류에 40여 마리의 고니떼가 먹이활동을 하며 월동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