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 토성을 찾은 가족 나들이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진영 기자
휴일인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 토성을 찾은 가족 나들이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휴일인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 토성을 찾은 가족 나들이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